(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하트시그널’ 서주원-배윤경이 남다른 달달함을 선보였다.
18일 방송된 채널A ‘러브라인 추리게임 하트시그널’에서는 서주원과 배윤경이 영암 데이트에 나섰다.
그들은 남다른 비주얼로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두 사람은 모 처의 식당에서 다금바리를 먹었다.
서주원은 지난 화에서 다른 여자가 자신과 데이트하자고 하면 차에 태워는 줬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지금처럼 즐겁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말해 배윤경이 기쁘게 만들었다.
서주원은 식사를 하면서 전주 한옥 마을, 여수 밤바다 등 다양한 데이트 코스를 이야기했다.
이에 배윤경도 싫어하지는 않는 눈치. 두 사람의 분위기는 더욱 무르익었다.
그들은 과연 커플이 될 수 있을까.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1분에 방송된다.
18일 방송된 채널A ‘러브라인 추리게임 하트시그널’에서는 서주원과 배윤경이 영암 데이트에 나섰다.
그들은 남다른 비주얼로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두 사람은 모 처의 식당에서 다금바리를 먹었다.
서주원은 지난 화에서 다른 여자가 자신과 데이트하자고 하면 차에 태워는 줬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지금처럼 즐겁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말해 배윤경이 기쁘게 만들었다.
서주원은 식사를 하면서 전주 한옥 마을, 여수 밤바다 등 다양한 데이트 코스를 이야기했다.
이에 배윤경도 싫어하지는 않는 눈치. 두 사람의 분위기는 더욱 무르익었다.
그들은 과연 커플이 될 수 있을까.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8 23: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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