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두산베어스 치어리더 김다정이 동료들과 함께 남다른 미모를 보였다.
16일, 김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쁜내새꾸들” 이라는 말과 함께 자신과 동료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다정은 김지은, 박소현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브이’ 포즈를 취하며 귀여운 매력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김다정·김지은·박소현은 공식 유니폼과 함께 남다른 볼륨 몸매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들 이뿌시다용ㅎㅎ”, “쏴리질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산베어스는 현재 61승 2무 45패로 10개 구단 중 2위의 성적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7 1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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