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박은태 과거 가장 어려운 점으로 다이어트를 꼽은 것이 화제다.
과거 프레스콜에서 박은태는 “최선을 다하고 있고,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원캐스트의 부담이 없는 건 아니다. 끝날 때까지 컨디션 관리를 잘하는게 목표다”라고 밝혔다.
박은태는 이어 “내가 이 역할을 맡는다고 했을 때 의구심을 가진 분들이 많다. 그 물음표에 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은태는 “마지막에 ‘떠나자’는 말을 쌓아가기까지 어떤 연기를 해야할 지 고민이 된다. 진실된 마음을 연기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박은태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7 0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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