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2TV 생생정보’가 광주광역시 야시장의 별미 ‘삼뚱이’를 소개했다.
16일, KBS 2TV ‘2TV 생생정보’의 ‘끝장여행’에서는 광주광역시의 관광명소 등을 소개했다.
‘2TV 생생정보’ 제작진은 광주의 야시장을 찾았다.
야시장에는 광주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이색 먹거리들의 향연이 펼쳐진 모습이었다. 또한 이를 찾는 손님들로 야시장은 북적거리는 모습도 보였다.
특히나 제작진은 처음보는 먹거리에 관심을 집중했다. 주인장은 먹거리를 ‘삼뚱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주인장은 “채소, 김치, 삼겹살을 통통하게 말았다고 해서 ‘삼뚱이’로 이름지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삼뚱이’는 오동동한 모습에 불 맛을 담고 있어 남다른 맛을 자랑한다고 전해진다.
한편, KBS 2TV ‘2TV 생생정보’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6 18: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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