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아이비가 과거 자신의 매력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화제다.
아이비는 2005년 데뷔 후 꾸준히 뮤지컬 배우로서 다양한 매력을 보이고 있으면 과거 패션앤 `팔로우미4`에서도 자신의 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연애 스타일에 대해 “남자들이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오지 못한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그는 “나는 블랙홀 같은 매력의 소유자”라며 “나를 한번 사귀면 나를 못 잊는다”라고 강한 자신감을 보여 모두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아이비는 과거 MBC에브리원 ‘비디오 스타’에 출연해 “나는 연애가 끊기면 안 되는 사람”이라며 “연애를 가장 오래 안했던 기간에 대해 한 달”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
이어 아이비는 “연애를 오랫동안 안 한 친구들에게 ‘어차피 썩어 문드러질 몸인데 아끼면 안 된다’고 얘기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비는 지난 2월 고은성과 결별 소식을 전했으나 3월 재결합 후 열애를 이어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6 15: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