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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 이효리-이상순-아이유 고생길 열린다?…‘중국에서도 좋은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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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효리네 민박’이 중국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6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이효리집에 그들이 몰려올예정..’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사진 / 커뮤니티 사이트
해당사진 / 커뮤니티 사이트
 
게재된 내용은 ‘효리네 민박’ 관련해서 중국은 “따뜻하고 훈훈한 힐링프로”라고 반응을 나타낸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온다 그들이 온다!!!”, “방송에서 집앞에서 한바퀴돌고 간다고 하시던데.....”, “어우 진짜 남 집에는 왜 가는지 모르겠음 연예인일 뿐이지 저분들도 엄연한 사람이고 주고침입인데”, “과연 한 번에 얼마나 몰려 갈까요?”, “어후 고민 되실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리네 민박’은 매주 일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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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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