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이 남다른 귀여움을 과시했다.
지난 14일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은 그룹의 공식 트위터에 “#아린이가 #미라클 #사랑행 #오랜만이죵 #복숭아 #너무죠아 #귀요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오마이걸 아린 / 오마이걸 트위터
사진 속에는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은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들과 함께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그는 물오른 귀여움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오마이걸 아린 / 오마이걸 트위터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 최아린 귀여어”,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 어피치 그 자체”,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 아가가 여인이 돼가고 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린이 속한 오마이걸(OH MY GIRL)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 14일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은 그룹의 공식 트위터에 “#아린이가 #미라클 #사랑행 #오랜만이죵 #복숭아 #너무죠아 #귀요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은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들과 함께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그는 물오른 귀여움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 최아린 귀여어”,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 어피치 그 자체”,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 아가가 여인이 돼가고 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5 12: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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