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오윤아가 여전한 미모로 시선을 끈다.
13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심은 언젠간 통한다 ... 하리 대사중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모처에서 청순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그는 훈훈한 미모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윤아, 여신 강림”, “오윤아, 역시 명불허전”, “오윤아, 어떻게 갈수록 더 예뻐지나 정말 명불허전인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윤아는 토요일에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맹활약 중이다.
13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심은 언젠간 통한다 ... 하리 대사중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모처에서 청순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그는 훈훈한 미모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윤아, 여신 강림”, “오윤아, 역시 명불허전”, “오윤아, 어떻게 갈수록 더 예뻐지나 정말 명불허전인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3 1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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