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다솜이 악녀 연기로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다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년전 스무살 저땐 우울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저때가 좋았던것 같아 날씬했는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다솜은 긴 생머리에 흰티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드라마 속 악녀와는 다르게 청순한 모습과 부드러운 눈빛이 누리꾼들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언니 지금도 예뻐요’,‘짱 이쁨!’,‘지금도 이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솜이 악녀로 출연하고 있는 SBS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최근 다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년전 스무살 저땐 우울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저때가 좋았던것 같아 날씬했는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다솜은 긴 생머리에 흰티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드라마 속 악녀와는 다르게 청순한 모습과 부드러운 눈빛이 누리꾼들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언니 지금도 예뻐요’,‘짱 이쁨!’,‘지금도 이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솜이 악녀로 출연하고 있는 SBS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3 10: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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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살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