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자우림이 출동했다.
12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유스케)에는 자우림이 출연했다.
이날 자우림의 보컬인 김윤아는 ‘Hey Hey Hey’, ‘새’, ‘스물다섯, 스물하나’로 무대에 나섰다.
그리고 그 외에도 ‘팬이야’, ‘하하하쏭’ 등을 토크 중에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호평 받았다.
또한 김윤아는 독보적인 음색으로 청중들을 완벽하게 사로 잡았다.
노래를 듣던 유희열은 그냥 이렇게 쭉 하고 끝내고 싶다고 말했다.
mc로서 많은 아티스트들을 극찬하는 유희열이긴 하지만 이런 반응은 드물었다.
유희열에게 이런 반응을 이끌어낼 정도로 자우림의 음악은 특별했다.
이와 같은 자우림의 모습은 향후 활약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게 했다.
또한 자우림은 11월에 전국투어를 할 것이라 예고해 보는 이들이 한층 더 흥분하게 만들었다.
한편,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유스케)은 매주 토요일 밤 12시 30분에 방송된다.
12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유스케)에는 자우림이 출연했다.
이날 자우림의 보컬인 김윤아는 ‘Hey Hey Hey’, ‘새’, ‘스물다섯, 스물하나’로 무대에 나섰다.
그리고 그 외에도 ‘팬이야’, ‘하하하쏭’ 등을 토크 중에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호평 받았다.
또한 김윤아는 독보적인 음색으로 청중들을 완벽하게 사로 잡았다.
노래를 듣던 유희열은 그냥 이렇게 쭉 하고 끝내고 싶다고 말했다.
mc로서 많은 아티스트들을 극찬하는 유희열이긴 하지만 이런 반응은 드물었다.
유희열에게 이런 반응을 이끌어낼 정도로 자우림의 음악은 특별했다.
이와 같은 자우림의 모습은 향후 활약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게 했다.
또한 자우림은 11월에 전국투어를 할 것이라 예고해 보는 이들이 한층 더 흥분하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3 00: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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