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구해줘’ 에서 우도환과 옥택연의 갈등이 나왔다.
12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구해줘’에서는 상미(서예지)의 동생 상진(장유상)의 죽음과 연루되어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서에 간 동철(우도환)이 나왔다.
상미(서예지)는 상진의 죽음으로 좌절하고 절벽에서 뛰어 내리려 하다가 완태(조재윤)에게 구출됐지만 그의 행동에서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또 상환(옥택연)은 동철(우도환)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동철은 경찰서에서 밤을 새우다 꿈속에서 상환을 봤다.
고소가 취하되어 학교로 다시 돌아온 동철(우도환)을 보고 상환(옥택연)은 말을 걸지만 동철과의 사이가 예전같지 않았다.
학교에 돌아온 동철에게 담임선생님까지 냉담하게 대하고 상환이 도와주려 하지만 오히려 동철의 반감을 사게 되며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은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12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구해줘’에서는 상미(서예지)의 동생 상진(장유상)의 죽음과 연루되어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서에 간 동철(우도환)이 나왔다.
상미(서예지)는 상진의 죽음으로 좌절하고 절벽에서 뛰어 내리려 하다가 완태(조재윤)에게 구출됐지만 그의 행동에서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또 상환(옥택연)은 동철(우도환)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동철은 경찰서에서 밤을 새우다 꿈속에서 상환을 봤다.
고소가 취하되어 학교로 다시 돌아온 동철(우도환)을 보고 상환(옥택연)은 말을 걸지만 동철과의 사이가 예전같지 않았다.
학교에 돌아온 동철에게 담임선생님까지 냉담하게 대하고 상환이 도와주려 하지만 오히려 동철의 반감을 사게 되며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2 23: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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