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음악중심’에서 엑소(EXO)가 1위를 차지했다.
12일 방송된 ‘음악중심’에서 1위후보로 레드벨벳-엑소-여자친구가 올랐다. 레드벨벳은 3565점으로 3위, 여자친구는 5687점으로 2위, 엑소는 8900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엑소의 수호는 “우리 이수만 선생님 그리고 또 오늘 응원 와준 샤이니 민호 선배님을 포함해 존경하는 소녀시대 선배님들 동반신기 선배님 보아선배님들 등 SM선배님들이 있어서 우리가 이자리에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엑소 수호는 “또 엑소엘 여러분들이 있어 우리가 이 자리에 있는데 꼭해주고 싶은말이 있다. 엑소엘 고마워 사랑해”라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어 백현은 수상소감을 하려했지만 MC인 차은우가 마무리 멘트를 하자 “넘어가신다고 하시네요 넘어가져도 됩니다 엑소엘 사랑해”라며 센스있게 받아 넘겼다.
엑소가 1위를 차지한 ‘Ko Ko Bop’ 은 안무를 최근 주목 받고 있는 힙합 안무가 스캇 포사이스와 SM 전속 안무가 백구영이 함께 작업해 엑소의 색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는 곡이다. 또한 레게와 EDM의 새로운 조합으로 엑소만의 레게스타일이 돋보이는 곡이다.
지난 엠카운트다운에 이어 다양한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엑소의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20분에 방송된다.
12일 방송된 ‘음악중심’에서 1위후보로 레드벨벳-엑소-여자친구가 올랐다. 레드벨벳은 3565점으로 3위, 여자친구는 5687점으로 2위, 엑소는 8900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엑소의 수호는 “우리 이수만 선생님 그리고 또 오늘 응원 와준 샤이니 민호 선배님을 포함해 존경하는 소녀시대 선배님들 동반신기 선배님 보아선배님들 등 SM선배님들이 있어서 우리가 이자리에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엑소 수호는 “또 엑소엘 여러분들이 있어 우리가 이 자리에 있는데 꼭해주고 싶은말이 있다. 엑소엘 고마워 사랑해”라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어 백현은 수상소감을 하려했지만 MC인 차은우가 마무리 멘트를 하자 “넘어가신다고 하시네요 넘어가져도 됩니다 엑소엘 사랑해”라며 센스있게 받아 넘겼다.
엑소가 1위를 차지한 ‘Ko Ko Bop’ 은 안무를 최근 주목 받고 있는 힙합 안무가 스캇 포사이스와 SM 전속 안무가 백구영이 함께 작업해 엑소의 색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는 곡이다. 또한 레게와 EDM의 새로운 조합으로 엑소만의 레게스타일이 돋보이는 곡이다.
지난 엠카운트다운에 이어 다양한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엑소의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2 16: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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