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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하트시그널’ 배윤경, 마지막 데이트권은 서주원과 ‘레이싱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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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예진 기자) 배윤경은 레이싱 경기장 영암까지 내려가 서주원과 함께 했다.
 
11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에서 ‘레이싱 데이트’편이 방송됐다. 이날, 새벽부터 내려온 윤경을 걱정하는 서주원에게 윤경은 괜찮다며, “나는 너 하는 거 봐야지”하며 주원의 컨디션을 걱정했다.
 

채널A‘하트시그널’방송 캡쳐
채널A‘하트시그널’방송 캡쳐
 
서주원은 함께 레이싱카를 탄 윤경의 이것저것을 챙겨주며 레이싱카에 처음 태우는 사람이라고 밝혀, 윤경을 놀래키기도 했다.
 
함께 레이싱한 뒤, 윤경은 서주원에게 힘들겠다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채널A‘하트시그널’방송 캡쳐
채널A‘하트시그널’방송 캡쳐

한편 이날, 신동 외 예측단 5명은 배윤경을 향한 장천의 마음을 확신했고 장천의 러브라인은 예측과 같이 배윤경이었다. 
 
아울러, 장천은 성욱과의 대화에서 “뭔가 확실한 느낌이 오면 이제는 배윤경에게 표현을 제대로 해야겠다”고 말해 추후 장천의 적극성을 기대하게 했다.
 
한편, 채널A‘하트시그널’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11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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