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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쇼미 더 머니6’ 에이솔, 팀 배틀에서 탈락…‘페노메코 잡은 반전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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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쇼미 더 머니6’ 팀 배틀에서 탈락한 사람은 네스와 에이솔이었다.
 
11일 방송된 Mnet(엠넷) ‘쇼미 더 머니6’에는 프로듀스 네 팀의 래퍼들이 무대에 나섰다.
 
그 중에서 첫 대결에 나서는 팀은 다듀 팀과 타이거JK팀이었다. 이 대결의 승자는 다듀 팀이었다. 이에 조우찬, 한해, 넉살, 라이노는 무사하게 됐다. 그리고 타이거JK 팀인 매니악, 우원재, 에이솔, 블랙나인 중에선 한 사람이 탈락하게 됐다.
 
엠넷 ‘쇼미 더 머니6’ 방송 캡처
엠넷 ‘쇼미 더 머니6’ 방송 캡처
 
이후에는 지코&딘 팀과 박재범&도끼 팀이 두 번째 대결을 펼쳤다. 이 대결의 승자는 지코&딘 팀이었다. 이에 지코&딘 팀의 행주, 킬라그램, 해쉬스완, 영비 양홍원은 무사하게 됐다.
 
그리고 도끼&박재범 팀에는 우디고차일드, 주노플로, 네스, 자메즈 중에서 한 사람이 떨어지게 됐다.
 
오늘 방송에서 떨어진 사람은 타이거JK 팀의 에이솔, 도끼&박재범 팀의 네스였다.
 
그중 에이솔은 우승후보 페노메코를 떨어뜨리고 올라온 신예였지만 본선에 오르지는 못했다.
 
두 사람은 팀 배틀까지 올라온 것도 영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쇼미더머니6’에서 떠났다.
 
한편, Mnet(엠넷) ‘쇼미 더 머니6’는 매주 금요일 저녁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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