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연예가중계’의 ‘게릴라 데이트’ 코너에서는 영화 ‘청년경찰’의 두 주연 박서준-강하늘을 만났다.
11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의 ‘게릴라 데이트’ 코너에서는 영화 ‘청년경찰’의 박서준-강하늘이 출연해 많은 시민들과의 만나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보여졌다.
어마어마한 인파 사이에 등장한 박서준과 강하늘은 처음 게릴라 데이트를 출연한 소감에 대해 “많은 분들이 계실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너무 많이 계서서 걱정이 되네요”라며 웃었다.
중간에 박서준과 강하늘을 만나고 싶은 시민을 부르자 나온 사람은 남성 두 명이었다.
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박서준은 “당황스럽지만 굉장히 행복한 마음”이라고 말했으며 강하늘은 “물론 좋지만, 물론 좋지만.. 예, 좋아요. 좋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많은 시민들이 박서준-강하늘과 이야기를 나누고 프리허그, 백허그, 사진 촬영 및 가벼운 놀이들을 즐기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한편, KBS 2TV ‘연예가중계’는 금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11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의 ‘게릴라 데이트’ 코너에서는 영화 ‘청년경찰’의 박서준-강하늘이 출연해 많은 시민들과의 만나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보여졌다.
어마어마한 인파 사이에 등장한 박서준과 강하늘은 처음 게릴라 데이트를 출연한 소감에 대해 “많은 분들이 계실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너무 많이 계서서 걱정이 되네요”라며 웃었다.
중간에 박서준과 강하늘을 만나고 싶은 시민을 부르자 나온 사람은 남성 두 명이었다.
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박서준은 “당황스럽지만 굉장히 행복한 마음”이라고 말했으며 강하늘은 “물론 좋지만, 물론 좋지만.. 예, 좋아요. 좋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많은 시민들이 박서준-강하늘과 이야기를 나누고 프리허그, 백허그, 사진 촬영 및 가벼운 놀이들을 즐기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1 2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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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