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Girlsday) 유라, 뚱한 표정도 너무 귀여운 사랑스러운 비주얼…“뿡!”

(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힙한 선생’에 출연하는 걸스데이(Girlsday) 유라의 귀여운 미모가 새삼 화제다.
 
걸스데이(Girlsday) 유라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걸스데이(Girlsday) 유라는 볼을 부풀리고 입술을 내밀고 있다.
 
특히 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는 그의 아름다운 미모와 귀여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라, 여자인데도 불구 넘 이쁘네요 여신이라는 말이 딱 들어맞네요 ㅎㅎ”, “유라, 너무이뻐요ㅜㅠ 언니털털하구순수한매력에진짜반했어요오ㅠ 유라언니진짜 사랑해요! 걸스데이화이팅! 데이지화이팅”, “유라, 힙한 선생 완전 기대하고 있습니당.. 유라씨 사랑해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Girlsday) 유라가 출연하는 JTBC 웹드라마 ‘힙한 선생’은 14일 첫 방송된다.

김지웅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