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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야간개장, 찾은 스타…‘아이유·스테파니 미초바·릴리 콜린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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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경복궁 야간개장이 예매가 진행 중인 가운데 스타들의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래퍼 빈지노와 여자친구인 스테파니 미초바는 경복궁을 방문한 바 있다. 특히 스테파니 미초바는 경복궁에서 찍은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빈지노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 촬영차 내한했던 할리우드 배우 릴리 콜린스가 방문한 뒤 SNS를 통해 인증샷을 남겨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경복궁 야간개장 사진 / 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경복궁 야간개장 사진 / 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이어 아이유도 경복궁에 찾아 인증샷을 찍으며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경복궁 야간개장에 한복을 입은 방문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고 문화재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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