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안재현이 여진구와 만났다.
10일 ‘다시 만난 세계’에서는 안재현이 이연희로 인해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안재현은 이연희가 도시락 통을 가지고 나가는 모습에 하루종일 신경 쓰여 했다. 밖에 나와 안재현은 멍하게 생각에 잠겼다.
이를 발견한 여진구가 먼저 인사를 했다. 교통사고 당하지 않았냐며 걱정하는 여진구에 괜찮다고 말한 안재현이 도시락 통을 가리켰다.
이에 여진구가 “어디 가는 길에 도시락 통 주러 왔다”고 대답했다. 표정이 밝아진 안재현이 “정정원씨가 도시락을 준 거냐”고 물었다. 여진구가 그렇다고 대답하자 안재현은 자신이 도시락 통을 가져다주겠다고 말했다.
알겠다고 대답한 여진구는 다시 돌아갔다. 도시락 통을 가지고 들어온 안재현은 이연희에게 도시락 통을 줬다.
이에 같이 일하는 요리사가 남자친구 봤냐고 묻자 안재현은 “잘생겼던데. 연하인 거 같던데?”하며 장난스럽게 말했다. 당황한 이연희는 사촌동생이라고 말하며 식당을 빠져나갔다.
한편, ‘다시 만난 세계’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10일 ‘다시 만난 세계’에서는 안재현이 이연희로 인해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안재현은 이연희가 도시락 통을 가지고 나가는 모습에 하루종일 신경 쓰여 했다. 밖에 나와 안재현은 멍하게 생각에 잠겼다.
이를 발견한 여진구가 먼저 인사를 했다. 교통사고 당하지 않았냐며 걱정하는 여진구에 괜찮다고 말한 안재현이 도시락 통을 가리켰다.
이에 여진구가 “어디 가는 길에 도시락 통 주러 왔다”고 대답했다. 표정이 밝아진 안재현이 “정정원씨가 도시락을 준 거냐”고 물었다. 여진구가 그렇다고 대답하자 안재현은 자신이 도시락 통을 가져다주겠다고 말했다.
알겠다고 대답한 여진구는 다시 돌아갔다. 도시락 통을 가지고 들어온 안재현은 이연희에게 도시락 통을 줬다.
이에 같이 일하는 요리사가 남자친구 봤냐고 묻자 안재현은 “잘생겼던데. 연하인 거 같던데?”하며 장난스럽게 말했다. 당황한 이연희는 사촌동생이라고 말하며 식당을 빠져나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0 22: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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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만난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