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도지한과 임수향이 경찰서 앞에서 머뭇거렸다.
10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는 도지한과 임수향이 경찰서 앞에서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차 안에 있던 임수향은 경찰서에 따로 들어가자고 말했다. 이에 도지한이 왜 그래야 하냐고 하자 임수향은 들키면 어떡하냐고 대답했다.
도지한이 뭐 어떠냐고 말하자 임수향은 사내 연애하면 여자만 힘들다고 투덜거렸다.
이에 도지한은 알겠다며 먼저 들어가라고 말했다. 심호흡을 하던 임수향이 먼저 경찰서 안으로 들어갔다. 예쁘게 꾸미고 온 임수향에 경찰서 사람들이 놀리자 임수향은 어색하게 웃었다.
이어 도지한이 들어오자 경찰서 사람들의 눈초리가 더더욱 의심스러워져 두 사람은 잔뜩 당황했다.
한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매주 월-금 밤 8시 25분에 방송된다.
10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는 도지한과 임수향이 경찰서 앞에서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차 안에 있던 임수향은 경찰서에 따로 들어가자고 말했다. 이에 도지한이 왜 그래야 하냐고 하자 임수향은 들키면 어떡하냐고 대답했다.
도지한이 뭐 어떠냐고 말하자 임수향은 사내 연애하면 여자만 힘들다고 투덜거렸다.
이에 도지한은 알겠다며 먼저 들어가라고 말했다. 심호흡을 하던 임수향이 먼저 경찰서 안으로 들어갔다. 예쁘게 꾸미고 온 임수향에 경찰서 사람들이 놀리자 임수향은 어색하게 웃었다.
이어 도지한이 들어오자 경찰서 사람들의 눈초리가 더더욱 의심스러워져 두 사람은 잔뜩 당황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0 2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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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