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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경찰’ 박서준, 강하늘과 다정하게 장난치는 모습…‘아이같은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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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청년경찰’에 출연한 박서준과 강하늘의 다정한 모습이 새삼 화제다.
 
박서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댓글놀이는 여기서 종료 하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엔 그냥 리뷰 달아주시는 분들께 감사해서 생각해본 이벤트(?) 였는데 댓글 달면서 글을 읽어보니 저도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다음 무대인사때도 댓글놀이는 돌아 오겠습니다. 오늘 극장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박서준-강하늘 / 박서준 인스타그램
박서준-강하늘 / 박서준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박서준과 강하늘은 밝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과 다정한 모습에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박서준-강하늘, 서준님~오늘도건강생각하시구~행복한하루보내세요~ 하늘씨랑 잘어울려요~”, “박서준-강하늘, 저 청년경찰 13일꺼 예매하려고 대기타고 기다렸지만 안됬어요ㅠ꼭보고싶었는데ㅠㅠ 박서준오빠 홧팅!!”, “박서준-강하늘, 장난꾸러기 기준이와 희열이ㅎㅎ 오늘 보러갑니당~”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서준과 강하늘이 출연한 영화 ‘청년경찰’은 오늘(9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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