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효리네 민박’ 투숙객으로 묵었던 삼남매가 SNS를 통해 아이유와 있었던 일화를 털어놨다.
삼남매는 SNS를 통해 “꿈 같았던 효리네 민박 너무 따뜻하게 대해주셨던 이효리 회장님 이상순 사장님과 여자도 설레이게 만드는 아이유 언니 방송이 뭔지 촬영이 뭔지도 모르는 삼남매를 챙겨주셨던 JTBC 효리네 민박 제작진 정말루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라고 후기를 남겼다.
또한 아이유와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얼굴은 원래 예뻤고 목소리는 늘 그래왔듯 꿀이 떨어졌다. 그리고 무엇보다 꾸밈없이 조금씩 다가와주는 모습에 늘 진심이려는 모습에 너무나 빠져버렸다”고 말하며 “축제 갔다온 날 서울 나갔다고 동생들 까까 사다준 천사 #이다정 넘나 스윗”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유 진국이지 넘나 좋았다 진짜”, “삼남매 없이 이제 효리네 민박 어떻게 보나 너무 아쉽다”, “삼남매 아이유 다 너무 귀여워”, “아이유 진짜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리네 민박’은 매주 일요일 밤 8시 50분 JTBC를 통해 방송된다.
삼남매는 SNS를 통해 “꿈 같았던 효리네 민박 너무 따뜻하게 대해주셨던 이효리 회장님 이상순 사장님과 여자도 설레이게 만드는 아이유 언니 방송이 뭔지 촬영이 뭔지도 모르는 삼남매를 챙겨주셨던 JTBC 효리네 민박 제작진 정말루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라고 후기를 남겼다.
또한 아이유와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얼굴은 원래 예뻤고 목소리는 늘 그래왔듯 꿀이 떨어졌다. 그리고 무엇보다 꾸밈없이 조금씩 다가와주는 모습에 늘 진심이려는 모습에 너무나 빠져버렸다”고 말하며 “축제 갔다온 날 서울 나갔다고 동생들 까까 사다준 천사 #이다정 넘나 스윗”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유 진국이지 넘나 좋았다 진짜”, “삼남매 없이 이제 효리네 민박 어떻게 보나 너무 아쉽다”, “삼남매 아이유 다 너무 귀여워”, “아이유 진짜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9 1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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