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방은희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방은희는 1988년 연극 ‘수탉이 안울면 암탉이라도’로 데뷔한 방은희는 임권택 감독의 영화 ‘장군의 아들’에서 여주인공으로 발탁되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억수탕’,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넘버3’등에 출연하며 연기파 배우로 거듭난 방은희는 2003년부터 안방극장으로 그 영역을 넓혔다.
한편 ‘꽃보다 아름다워’, ‘부모님 전상서’, ‘황금사과’ 등에 출연한 방은희는 ‘탐나는도다’, ‘전설의 고향’, ‘천만번 사랑해’, ‘공부의 신’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쉴 틈 없이 연기활동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8 21: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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