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울릉도에서 더위를 날려볼까?
8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의 ‘봉pd의 고고고 여행’에서는 울릉도에 방문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울릉도 관광으로 더위를 쫓는 법에 대해 조명했다.
특히 울릉도의 천연 동굴인 ‘풍혈’이 주목 받았다. ‘풍혈’은 바위틈 사이에 저장돼 있던 공기가 흘러나와 여름에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자연 구멍‘이다.
관광객들은 천연 에어컨 바람에 푹 빠졌다. 이 ‘풍혈’은 영상 18도로 실제 냉장고보다 시원한 바람을 선보였다.
이후 봉pd는 천부 해중 전망대에 방문했다. 이 천부 해중 전망대는 국내 최초로 수심 6m 지하에서 수중 창을 통해 울릉도의 수중 생태계를 감상할 수 있는 ‘수중 전망대’다.
이곳에서는 울릉도에서 서식하는 희귀 물고기 등을 다이빙 하지 않고도 감상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울릉도의 관광 코스들은 시청자들의 피서지 방문 욕구가 높아지게 했다.
한편, KBS 2TV ‘생생정보’는 평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8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의 ‘봉pd의 고고고 여행’에서는 울릉도에 방문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울릉도 관광으로 더위를 쫓는 법에 대해 조명했다.
특히 울릉도의 천연 동굴인 ‘풍혈’이 주목 받았다. ‘풍혈’은 바위틈 사이에 저장돼 있던 공기가 흘러나와 여름에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자연 구멍‘이다.
관광객들은 천연 에어컨 바람에 푹 빠졌다. 이 ‘풍혈’은 영상 18도로 실제 냉장고보다 시원한 바람을 선보였다.
이후 봉pd는 천부 해중 전망대에 방문했다. 이 천부 해중 전망대는 국내 최초로 수심 6m 지하에서 수중 창을 통해 울릉도의 수중 생태계를 감상할 수 있는 ‘수중 전망대’다.
이곳에서는 울릉도에서 서식하는 희귀 물고기 등을 다이빙 하지 않고도 감상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울릉도의 관광 코스들은 시청자들의 피서지 방문 욕구가 높아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8 18: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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