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장산범’에 출연하는 신린아의 근황이 화제에 올랐다.
최근 신린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살 린아~ 어느덧 초등2학년ㅠ 쏭이가 이런 사진도 가지고 있다니ㅎㅎ #쏭고마워#꽃순이#장산범#촬영때제일멀쩡한모습일듯ㅋ#again7year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린아는 분홍색의 꽃을 꽂고 있다. 특히 살짝 웃고 있는 귀여운 모습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장산범예고편보고 린아가 너무 예뻐서 찾아왔어요 ㅠ.ㅠ 오늘 바로 팬됬습니다 ㅠㅠ”, “ㅋㅋㅋ린아넘이쁘자낭”, “아이고ㅠㅠ어쯤일케 귀여웠노ㅠㅠ2년만에이르케 변했네ㅎ”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린아가 출연하는 ‘장산범’은 17일 개봉한다.
최근 신린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살 린아~ 어느덧 초등2학년ㅠ 쏭이가 이런 사진도 가지고 있다니ㅎㅎ #쏭고마워#꽃순이#장산범#촬영때제일멀쩡한모습일듯ㅋ#again7year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린아는 분홍색의 꽃을 꽂고 있다. 특히 살짝 웃고 있는 귀여운 모습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장산범예고편보고 린아가 너무 예뻐서 찾아왔어요 ㅠ.ㅠ 오늘 바로 팬됬습니다 ㅠㅠ”, “ㅋㅋㅋ린아넘이쁘자낭”, “아이고ㅠㅠ어쯤일케 귀여웠노ㅠㅠ2년만에이르케 변했네ㅎ”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8 16: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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