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2TV 생생정보’의 ‘끝장여행’ 코너에서는 강원도 삼척으로 향했다.
7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의 ‘끝장여행’ 코너에서는 강원도 삼척을 찾아 삼척 여행 필수 코스에 대해 소개했다.
가장 먼저 찾아간 삼척의 명소는 바로 맹방 해수욕장. 평균 수심 1~2m 정도의 맑은 물과 깨긋한 백사장, 울창한 송림 덕에 아는 사람들은 계속 찾아오게 되는 여름철 피서지 명소이다.
그리고 삼척 해양 레일바이크는 국내 유일의 바다와 해송 철로를 운행하는 해양 레포츠이다. 거리는 약 5.4km이며 하루 평균 6회 운행한다.
해발 500m 산 중턱에 위치한 천연기념물인 환선굴은 1.3km에 이르는 진입로를 올라야 입장할 수 있다.
약 5억 3천만 년 전 생성된 동양 최대의 석회암 동굴인 환선굴은 수많은 종유석과 석순, 석주 등이 웅장하게 발달돼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옛 포구의 모습을 간직한 갈남항은 최근 많은 사람들이 찾아 스노클링을 즐기고 있는 곳이다. 안전장비를 갖추고 호흡법만 배우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노클링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KBS2 ‘2TV 생생정보’는 매주 월-금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7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의 ‘끝장여행’ 코너에서는 강원도 삼척을 찾아 삼척 여행 필수 코스에 대해 소개했다.
가장 먼저 찾아간 삼척의 명소는 바로 맹방 해수욕장. 평균 수심 1~2m 정도의 맑은 물과 깨긋한 백사장, 울창한 송림 덕에 아는 사람들은 계속 찾아오게 되는 여름철 피서지 명소이다.
그리고 삼척 해양 레일바이크는 국내 유일의 바다와 해송 철로를 운행하는 해양 레포츠이다. 거리는 약 5.4km이며 하루 평균 6회 운행한다.
해발 500m 산 중턱에 위치한 천연기념물인 환선굴은 1.3km에 이르는 진입로를 올라야 입장할 수 있다.
약 5억 3천만 년 전 생성된 동양 최대의 석회암 동굴인 환선굴은 수많은 종유석과 석순, 석주 등이 웅장하게 발달돼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옛 포구의 모습을 간직한 갈남항은 최근 많은 사람들이 찾아 스노클링을 즐기고 있는 곳이다. 안전장비를 갖추고 호흡법만 배우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노클링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7 18: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생생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