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모델 이소라가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단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달 20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엄마가 남겨준 감사한 선물 故최진실 딸 최준희의 손 그림 감동’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재된 내용은 ‘두번째가 이소라, 가운데가 이영자, 그옆이 홍진경, 맨오른쪽이 김희선 공개된 그림 속에는 밝은 웃음을 짓고 있는 여자 6명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최준희 양은 이 그림과 함께 “엄마가 마지막으로 남겨주고 간 제일 감사한 선물”이라는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림 속 인물에 대해 최준희 양이 평소 '이모'라고 부르는 개그우먼 이영자, 홍진경, 모델 이소라 등 최진실과 생전에 가까웠던 지인들이라고 추측했습니다. 모델 이소라는 “준희야, 이모가 크게 웃고있는 게 맘에 쏙들어”라고 댓글을 달며 준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한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저는 그림을 남겼다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요...
엄마의 친구들... 가장 소중하고 감사하단거구나......”, “잘 해결됐으면..”, “옆에서 응원하는 방법 밖에 없겠네요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故최진실 딸 최준희 양의 소식에 네티즌들은 분개하며 그를 응원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20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엄마가 남겨준 감사한 선물 故최진실 딸 최준희의 손 그림 감동’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재된 내용은 ‘두번째가 이소라, 가운데가 이영자, 그옆이 홍진경, 맨오른쪽이 김희선 공개된 그림 속에는 밝은 웃음을 짓고 있는 여자 6명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최준희 양은 이 그림과 함께 “엄마가 마지막으로 남겨주고 간 제일 감사한 선물”이라는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림 속 인물에 대해 최준희 양이 평소 '이모'라고 부르는 개그우먼 이영자, 홍진경, 모델 이소라 등 최진실과 생전에 가까웠던 지인들이라고 추측했습니다. 모델 이소라는 “준희야, 이모가 크게 웃고있는 게 맘에 쏙들어”라고 댓글을 달며 준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한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저는 그림을 남겼다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요...
엄마의 친구들... 가장 소중하고 감사하단거구나......”, “잘 해결됐으면..”, “옆에서 응원하는 방법 밖에 없겠네요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7 13: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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