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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촌놈 4인방의 연기 호평일색… ‘옥택연-우도환-이다윗-하회정 꿀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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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구해줘’가 지난주 첫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극 중 등장인물인 ‘촌놈 4인방’에 대한 연기에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구해줘’는 사이비 종교 집단에 맞서 첫사랑을 구하기 위한 뜨거운 촌놈들의 좌충우돌 고군분투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지난주 첫 선을 선보였다.
 
‘촌놈’들의 이야기인만큼 ‘구해줘’의 주축이 되는 인물들은 단언 촌놈 4인방이라고 할 수있다. 지난 주 방송 이후 극의 대부부을 이끌어가야 하는 촌놈 4인방들의 연기가 만족스러웠다는 시청자들의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옥택연-우도환-이다윗-하회정/‘구해줘’ 공식 홈페이지
옥택연-우도환-이다윗-하회정/‘구해줘’ 공식 홈페이지
 
‘구해줘’의 촌놈 4인방은 옥택연, 우도환, 이다윗, 하회정의 조합으로 각자 개성있는 캐릭터로 승부하고 있다.
 
옥택연은 천방지축 엄친아로 잘생긴 외모에 똑똑한 머리를 가진 일명 ‘엄친아’지만 뜻밖의 장소에서 과거 자신이 좋아헀던 상미를 마주치면서 상미를 구하기위해 고분분투하는 역할을 맡았다.
 
우도환은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교도소에 들어가면서 인생이 무너진뒤 나이트클럽 웨이터로 전전하고 있다. 상미의 일을 도와달라며 찾아온 옥택연에게 과거 일때문에 분노를 느끼지만 그를 돕기로 결정한다. 우도환이 과연 변심할지 그대로 옥택연을 도울지 가장 주목되는 인물이다.
 
이다윗은 스타 BJ를 꿈꾸는 인물로 입담이 살아있는 장난끼 넘치는 캐릭터다. 이번 상미의 일을 해결하면서 사건현장을 실시간으로 방송하고 있다.
 
하회정은 한없이 착하고 수더분한 캐릭터로 친구들을 위해 아낌없이 희생하는 캐릭터다. 의리를 지키는 캐릭터로 상미의 일을 돕는 친구들와 함께 일을 해결해 나간다.
 
이렇듯 ‘촌놈 4인방’은 각자의 개성있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뽐내고 있다. 사이비 종교와 얽힌 상미를 도우면서 앞으로 ‘촌놈 4인방’에게 어떤 일이 펼쳐질지 더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그동안 드라마에서 호평받았던 옥택연과 함께 ‘구해줘’로 이름을 알릴 우도환의 라이벌이면서도 동료인 감정을 선보일 예정으로 눈길이 모인다.
 
한편, ‘구해줘’는 매주 주말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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