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서예지가 ‘구해줘’ 본방사수 독려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ocn‘구해줘’는 사이비 종교 집단에 맞서 첫사랑을 구하기 위한 뜨거운 촌놈들의 ‘좌충우돌 고군부투’하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다.
드라마 중 서예지는 사이비에 감금된 임상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 같은 가운데 서예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요일도 본방상수 상미 꼭 구해주세요 #무서워 #구해줘 #ocn’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은 ocn ‘구해줘’의 한 장면이 연출돼 있었고, 평소 촬영현장 사진을 게재한 듯 보였다.
특히 서예지는 ‘구해줘’와 관련된 사진을 게재해 본방사수를 독려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예지가 출연하는 OCN 새 드라마 ‘구해줘’는 지난 5일 10시 20분 첫 방송됐다.
ocn‘구해줘’는 사이비 종교 집단에 맞서 첫사랑을 구하기 위한 뜨거운 촌놈들의 ‘좌충우돌 고군부투’하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다.
드라마 중 서예지는 사이비에 감금된 임상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 같은 가운데 서예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요일도 본방상수 상미 꼭 구해주세요 #무서워 #구해줘 #ocn’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은 ocn ‘구해줘’의 한 장면이 연출돼 있었고, 평소 촬영현장 사진을 게재한 듯 보였다.
특히 서예지는 ‘구해줘’와 관련된 사진을 게재해 본방사수를 독려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예지가 출연하는 OCN 새 드라마 ‘구해줘’는 지난 5일 10시 20분 첫 방송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7 07: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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