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구해줘’ 에서 서예지가 옥택연에게 오빠의 구조요청을 했고 옥택연은 이를 거절했다.
6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에서는 상미(서예지)의 오빠가 반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자 상미(서예지)는 상환(옥택연)에게 구조를 요청했다.
하지만 상환(옥택연)은 아버지가 얌전히 있으라는 말이 생각나서 거절했고 대신 동철(우도환)이 나서서 상미를 구하러 갔다.
동철(우도환)은 상미(서예지)와 함께 괴롭힌 아이들과 싸우고 이를 지켜보던 상진(장유상)은 자신은 필요없는 존재라고 말하며 옥상에서 투신을 했다.
병원에 실려간 상진의 생사가 위험한 가운데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는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6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에서는 상미(서예지)의 오빠가 반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자 상미(서예지)는 상환(옥택연)에게 구조를 요청했다.
하지만 상환(옥택연)은 아버지가 얌전히 있으라는 말이 생각나서 거절했고 대신 동철(우도환)이 나서서 상미를 구하러 갔다.
동철(우도환)은 상미(서예지)와 함께 괴롭힌 아이들과 싸우고 이를 지켜보던 상진(장유상)은 자신은 필요없는 존재라고 말하며 옥상에서 투신을 했다.
병원에 실려간 상진의 생사가 위험한 가운데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6 23: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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