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효리네 민박’ 이효리와 아이유가 떠나는 민박집 손님들과 작별 인사를 나눴다.
6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민박집 손님으로 온 삼남매에게 특별한 선물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박집 손님 삼남매는 이효리-이상순-아이유를 위해 깜짝 편지와 사진으로 이벤트를 준비했다.
아이유는 삼남매에게 받은 편지를 보며 감동의 미소를 지었다.
이효리는 짐 정리를 하는 삼남매에게 인생 선배로서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효리는 엄마 없이 동생들을 돌보는 맏언니에게 “너는 이미 충분히 강해.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라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JTBC ‘효리네 민박’은 매주 일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6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민박집 손님으로 온 삼남매에게 특별한 선물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박집 손님 삼남매는 이효리-이상순-아이유를 위해 깜짝 편지와 사진으로 이벤트를 준비했다.
아이유는 삼남매에게 받은 편지를 보며 감동의 미소를 지었다.
이효리는 짐 정리를 하는 삼남매에게 인생 선배로서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효리는 엄마 없이 동생들을 돌보는 맏언니에게 “너는 이미 충분히 강해.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라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6 21: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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