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워너원 강다니엘이 남다른 ‘스윗함’을 과시했다.
6일 방송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워너원 강다니엘, 박지훈, 윤지성이 출연했다.
그들은 남다른 비주얼로 여심이 설레게 했다.
워너원 강다니엘-박지훈-윤지성은 존재 자체만으로 설수대에게 기쁨이었다.
이에 설아, 수아는 아빠 이동국이 전북 현대의 프로축구리그 우승으로 획득한 반지와 메달을 아낌없이 세 사람에게 선사했다.
영광스러운 선물에 워너원 세 사람은 좋아하면서도 당황했고, 아빠 이동국은 “손님만 오면 아낌없이 주는구나”라고 반응했다.
이후 아빠 이동국은 이제 훈련을 위해 집에서 나갔고, 워너원 강다니엘, 박지훈, 윤지성은 본격적으로 설수대 돌보기에 나서게 됐다.
이 과정에서 강다니엘은 대박이(시안이)와 팔씨름에 나섰다. 워너원에서도 독보적인 피지컬을 자랑하는 강다니엘이기에 팔씨름으로 아기인 대박이에게 질 이유는 없었지만, 그는 다정한ㄴ 삼촌답게 대박이에게 일부러 져줬다.
대박이의 표정이 안 좋아지자 눈치껏 화장실에도 데려다줬던 강다니엘. 이런 그의 모습은 다시 한번 여심을 저격했다.
한편,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4시 50분에 방송된다.
6일 방송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워너원 강다니엘, 박지훈, 윤지성이 출연했다.
그들은 남다른 비주얼로 여심이 설레게 했다.
워너원 강다니엘-박지훈-윤지성은 존재 자체만으로 설수대에게 기쁨이었다.
이에 설아, 수아는 아빠 이동국이 전북 현대의 프로축구리그 우승으로 획득한 반지와 메달을 아낌없이 세 사람에게 선사했다.
영광스러운 선물에 워너원 세 사람은 좋아하면서도 당황했고, 아빠 이동국은 “손님만 오면 아낌없이 주는구나”라고 반응했다.
이후 아빠 이동국은 이제 훈련을 위해 집에서 나갔고, 워너원 강다니엘, 박지훈, 윤지성은 본격적으로 설수대 돌보기에 나서게 됐다.
이 과정에서 강다니엘은 대박이(시안이)와 팔씨름에 나섰다. 워너원에서도 독보적인 피지컬을 자랑하는 강다니엘이기에 팔씨름으로 아기인 대박이에게 질 이유는 없었지만, 그는 다정한ㄴ 삼촌답게 대박이에게 일부러 져줬다.
대박이의 표정이 안 좋아지자 눈치껏 화장실에도 데려다줬던 강다니엘. 이런 그의 모습은 다시 한번 여심을 저격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6 17: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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