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둥지탈출’ 청년독립단 아이들이 네팔에서 일자리 구하기를 했다.
5일 방송하는 tvN‘둥지탈출’에서는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처음에 일했던 학교에서 해고된 후 새로운 일자리를 구하는 여정이 나왔다.
청년독립단 아이들은 당황하며 잘못을 깨달았고 안일함과 일을 당연히 할 수 있을 거라는 착각이 있었던 것 같다라면서 자신들의 행동을 반성했고 네팔에 온지 5일만에 히말라야가 보이는 경치를 보며 감탄했고 앞으로의 의기투합을 다짐했다.
박미선은 어렵게 위기를 헤쳐나가는 모습을 보고 박상원이 눈물을 보이자 ‘ 남자 갱년기’ 라고 놀리면서 출연자들이 웃음바다가 됐다.
청년독립단은 네팔에서 일자리를 구해보기로 하지만 비수기인 식당에서의 일자리는 좀처럼 구하기가 힘들었다.
함께 음식을 만든 아이들은 힘든 하루를 마감하며 맛있는 식사를 했고 박미선과 김혜선은 많이 먹어도 배고플 나이의 아이들이 힘겹게 먹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워했다.
한편, tvN 방송 ‘둥지탈출’은 매주 토 밤 7시 40분에 방송된다.
5일 방송하는 tvN‘둥지탈출’에서는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처음에 일했던 학교에서 해고된 후 새로운 일자리를 구하는 여정이 나왔다.
청년독립단 아이들은 당황하며 잘못을 깨달았고 안일함과 일을 당연히 할 수 있을 거라는 착각이 있었던 것 같다라면서 자신들의 행동을 반성했고 네팔에 온지 5일만에 히말라야가 보이는 경치를 보며 감탄했고 앞으로의 의기투합을 다짐했다.
박미선은 어렵게 위기를 헤쳐나가는 모습을 보고 박상원이 눈물을 보이자 ‘ 남자 갱년기’ 라고 놀리면서 출연자들이 웃음바다가 됐다.
청년독립단은 네팔에서 일자리를 구해보기로 하지만 비수기인 식당에서의 일자리는 좀처럼 구하기가 힘들었다.
함께 음식을 만든 아이들은 힘든 하루를 마감하며 맛있는 식사를 했고 박미선과 김혜선은 많이 먹어도 배고플 나이의 아이들이 힘겹게 먹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5 20: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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