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삼시세끼 바다목장’에릭과 윤균상이 깜짝 게스트로 출연한 한지민의 동안 미모에 감탄했다.
4일 첫방송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에서는 득량도를 찾게 된 한지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 에릭, 윤균상은 나영석 PD로부터 깜짝 여성 게스트로 ‘잭슨’을 소개받은 뒤 무력하게 앉아있었고, 이때 이 날의 진짜 깜짝 게스트인 한지민이 등장했다.
깜짝 등장한 한지민의 모습에 세 사람은 말을 잇지 못했고, 에릭은 “한지민이냐”를 연발하며“아이유인 줄 알았다”고 깜짝 놀란 마음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지민과 눈도 잘 마주치지 못하며 수줍어하던 윤균상은 10년 전 한지민과 만난 기억을 떠올리며 한지민의 팬임을 고백했다.
“나이 하나도 안 먹는 것 같다”는 윤균상의 수줍은 한 마디에 한지민은 미소를 지었다.
한편,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은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4일 첫방송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에서는 득량도를 찾게 된 한지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 에릭, 윤균상은 나영석 PD로부터 깜짝 여성 게스트로 ‘잭슨’을 소개받은 뒤 무력하게 앉아있었고, 이때 이 날의 진짜 깜짝 게스트인 한지민이 등장했다.
깜짝 등장한 한지민의 모습에 세 사람은 말을 잇지 못했고, 에릭은 “한지민이냐”를 연발하며“아이유인 줄 알았다”고 깜짝 놀란 마음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지민과 눈도 잘 마주치지 못하며 수줍어하던 윤균상은 10년 전 한지민과 만난 기억을 떠올리며 한지민의 팬임을 고백했다.
“나이 하나도 안 먹는 것 같다”는 윤균상의 수줍은 한 마디에 한지민은 미소를 지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4 22: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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