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정글의 법칙’ 강남이 고정의 위엄을 뽐냈다.
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 편에서는 멤버들이 코모도 드래곤 등 괴수들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저녁 식사 준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수확이 없어 시무룩한 멤버들도 있었지만, 정글 고정 듀오인 김병만과 강남은 역시 달랐다.
그들은 엄청난 크기의 물고기를 다수 낚시해 온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와 같은 수확에 하니는 “강남의 얼굴이 갑자기 더 잘생겨보인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강남은 으쓱해 하는 모습을 숨기지 않았다.
이러한 장면에 네티즌들은 “강남, 유이도 코모도 갔어야 헀나”, “강남, 유이 아니어도 잘생겼다고 해주는 사람 많네. 미남 인정”, “강남, 역시 고정의 위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 편에서는 멤버들이 코모도 드래곤 등 괴수들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저녁 식사 준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수확이 없어 시무룩한 멤버들도 있었지만, 정글 고정 듀오인 김병만과 강남은 역시 달랐다.
그들은 엄청난 크기의 물고기를 다수 낚시해 온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와 같은 수확에 하니는 “강남의 얼굴이 갑자기 더 잘생겨보인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강남은 으쓱해 하는 모습을 숨기지 않았다.
이러한 장면에 네티즌들은 “강남, 유이도 코모도 갔어야 헀나”, “강남, 유이 아니어도 잘생겼다고 해주는 사람 많네. 미남 인정”, “강남, 역시 고정의 위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4 22: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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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