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한끼줍쇼’가 한 주 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 조사기관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일(수) 방송된 JTBC ‘한끼줍쇼’가 7.1%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이는 지난 주 방송에서 기록한 6.2%보다 0.9%P 상승했으며, 지상파-비지상파를 포함한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전국 기준 역시 6.8%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해당한다.
이날 ‘한끼줍쇼’에는 원조 요정 핑클의 이효리와 S.E.S의 슈가 밥동무로 출연해, 김포시 운양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효리는 특유의 카리스마와 예능감으로 이경규와 강호동을 휘어잡았으며, 여느 게스트와는 다르게 ‘쿨’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한 끼를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효리는 한 커플의 집에서 한 끼에 성공했다. 이효리와 이경규는 커플과 함께 피자와 맥주를 먹으며 결혼 제도, 동거, 출산 계획, 육아 등 현 시대 커플, 부부의 고민 거리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슈 역시 ‘I’m your girl‘을 열창하며 도전한 끝에 한 끼에 성공했다.
한편, JTBC 식큐멘터리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시청률 조사기관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일(수) 방송된 JTBC ‘한끼줍쇼’가 7.1%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이는 지난 주 방송에서 기록한 6.2%보다 0.9%P 상승했으며, 지상파-비지상파를 포함한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전국 기준 역시 6.8%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해당한다.
이날 ‘한끼줍쇼’에는 원조 요정 핑클의 이효리와 S.E.S의 슈가 밥동무로 출연해, 김포시 운양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효리는 특유의 카리스마와 예능감으로 이경규와 강호동을 휘어잡았으며, 여느 게스트와는 다르게 ‘쿨’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한 끼를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효리는 한 커플의 집에서 한 끼에 성공했다. 이효리와 이경규는 커플과 함께 피자와 맥주를 먹으며 결혼 제도, 동거, 출산 계획, 육아 등 현 시대 커플, 부부의 고민 거리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슈 역시 ‘I’m your girl‘을 열창하며 도전한 끝에 한 끼에 성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3 1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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