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효리네 민박’에 출연 중인 아이유가 이상순을 보고 현실 웃음 터졌다.
지난 30일 방송 된 ‘효리네 민박’에서는 이상순이 오이팩을 한 자신의 사진을 아이유에게 보내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이효리는 이상순에게 오이팩을 발라주며 “얼굴이 왜 이렇게 넓어”라고 말하며 구박 아닌 구박을 줬다. 둘이서 쓰려고 했는데 혼자 다 쓰지 않았냐며 핀잔을 주는 이효리에 이상순은 “이렇게 태어난 걸 어떻게 하냐”며 시무룩하게 대답했다.
이어 이상순은 “그래도 우리 엄마는 잘생겼다고 그러던데”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이효리는 아니던데? 라고 대답하며 “어머님이 나한테 효리야 나는 네가 상순이를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상순은 엄마가 내 매력을 모른다며 중얼거리자 이효리가 나는 안다며 부드럽게 달래줬다. 이상순은 너만 알면 된다고 말하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줬다.
오이팩을 다 붙인 이상순은 핸드폰 카메라로 자신의 모습을 보고 폭소했다. 이후 사진을 찍어 아이유에게 보냈고, 사진을 본 아이유은 현실 웃음을 터뜨렸다.
아이유는 “하루의 피로가 다 날아가는 사진입니다”라고 답장을 보냈다. 이에 이상순은 그 정도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효리네 민박’은 매주 일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지난 30일 방송 된 ‘효리네 민박’에서는 이상순이 오이팩을 한 자신의 사진을 아이유에게 보내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이효리는 이상순에게 오이팩을 발라주며 “얼굴이 왜 이렇게 넓어”라고 말하며 구박 아닌 구박을 줬다. 둘이서 쓰려고 했는데 혼자 다 쓰지 않았냐며 핀잔을 주는 이효리에 이상순은 “이렇게 태어난 걸 어떻게 하냐”며 시무룩하게 대답했다.
이어 이상순은 “그래도 우리 엄마는 잘생겼다고 그러던데”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이효리는 아니던데? 라고 대답하며 “어머님이 나한테 효리야 나는 네가 상순이를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상순은 엄마가 내 매력을 모른다며 중얼거리자 이효리가 나는 안다며 부드럽게 달래줬다. 이상순은 너만 알면 된다고 말하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줬다.
오이팩을 다 붙인 이상순은 핸드폰 카메라로 자신의 모습을 보고 폭소했다. 이후 사진을 찍어 아이유에게 보냈고, 사진을 본 아이유은 현실 웃음을 터뜨렸다.
아이유는 “하루의 피로가 다 날아가는 사진입니다”라고 답장을 보냈다. 이에 이상순은 그 정도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31 13: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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