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런닝맨’ 이광수-조세호가 노출(?)을 했다.
30일 방송된 SBS ‘런닝맨’의 ‘7주년 패밀리 특집2’에서는 패밀리 붕괴 미션인 ‘무를 뽑아라’가 진행됐다.
이는 서로 똘똘 뭉친 패밀리들을 힘과 기술로 제한시간 안에 떨어뜨리는 게임이다.
이에 공격 측은 온 힘을 다해 공격했고 수비 측은 필사적으로 방어했다.
이 과정에서 조세호는 옷이 늘어나 어깨 노출을 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이광수는 하하에 의해 뜻하지 않은 등 노출도 하게 됐다.
특히 하하는 이광수를 끌어내기는 과정에서 그의 팬티까지 노출해 보는 이들이 놀라게 했다.
이에 에이핑크 손나은 등 여성진은 특히 놀라는 모습을 선보였다.
비록 모자이크는 했지만 상의 노출, 팬티 노출이 방송으로 나온 상태이기에 일부 시청자들로부터 항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런닝맨’이 속한 SBS ‘일요일이 좋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30일 방송된 SBS ‘런닝맨’의 ‘7주년 패밀리 특집2’에서는 패밀리 붕괴 미션인 ‘무를 뽑아라’가 진행됐다.
이는 서로 똘똘 뭉친 패밀리들을 힘과 기술로 제한시간 안에 떨어뜨리는 게임이다.
이에 공격 측은 온 힘을 다해 공격했고 수비 측은 필사적으로 방어했다.
이 과정에서 조세호는 옷이 늘어나 어깨 노출을 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이광수는 하하에 의해 뜻하지 않은 등 노출도 하게 됐다.
특히 하하는 이광수를 끌어내기는 과정에서 그의 팬티까지 노출해 보는 이들이 놀라게 했다.
이에 에이핑크 손나은 등 여성진은 특히 놀라는 모습을 선보였다.
비록 모자이크는 했지만 상의 노출, 팬티 노출이 방송으로 나온 상태이기에 일부 시청자들로부터 항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30 17: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