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박진영의 파티피플’ 헤이즈가 박진영의 섭외요청에 특이한 답을 했다.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에서는 헤이즈가 두번째 게스트로 출연해 소감을 밝힌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영은 “헤이즈의 섭외를 제가 부탁드린 것”이라며 “바로 수락하셔서 놀랐다”고 말했다.
이에 헤이즈는 “저도 그 얘기를 들었다”며 “파쳤다”라고 답했다. 이어 “미쳤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박진영은 “미쳤다 하나 위 파쳤다”라고 말하며 이해한 모습을 드러냈다.
헤이즈는 “(박진영의 제안에) 깜짝놀라며 무조건 나가겠다”고 말하며 출연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박진영은 “진짜 비밀”이라며 “플레이리스트 중 ‘Not JYP’ 플레이리스트가 있다. 우리 회사와 상관 없는 음악을 듣는데, 순위를 매긴다. 사실 올해 1위는 아이유 양과 오혁 씨가 부른 ‘사랑이 잘’이었다 ‘널 너무 모르고’가 나온 뒤 2위로 내렸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작곡 100%, 작사 100%, 편곡 100%였다”며 헤이즈의 노래를 극찬했다.
한편,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은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 15분에 방송된다.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에서는 헤이즈가 두번째 게스트로 출연해 소감을 밝힌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영은 “헤이즈의 섭외를 제가 부탁드린 것”이라며 “바로 수락하셔서 놀랐다”고 말했다.
이에 헤이즈는 “저도 그 얘기를 들었다”며 “파쳤다”라고 답했다. 이어 “미쳤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박진영은 “미쳤다 하나 위 파쳤다”라고 말하며 이해한 모습을 드러냈다.
헤이즈는 “(박진영의 제안에) 깜짝놀라며 무조건 나가겠다”고 말하며 출연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박진영은 “진짜 비밀”이라며 “플레이리스트 중 ‘Not JYP’ 플레이리스트가 있다. 우리 회사와 상관 없는 음악을 듣는데, 순위를 매긴다. 사실 올해 1위는 아이유 양과 오혁 씨가 부른 ‘사랑이 잘’이었다 ‘널 너무 모르고’가 나온 뒤 2위로 내렸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작곡 100%, 작사 100%, 편곡 100%였다”며 헤이즈의 노래를 극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30 01: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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