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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오구오구, ‘ICE CHU’로 과즙 미모 발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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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구구단 오구오구가 데뷔 타이틀 곡명 ‘ICE CHU’를 공개했다.
 
28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구구단(gugudan)의 첫 번째 유닛인 구구단 오구오구가 ‘ICE CHU’로 데뷔한다.
 

구구단 오구오구 / 젤리피쉬ent
구구단 오구오구 / 젤리피쉬ent
 
구구단(gugudan)의 첫 번째 유닛인 구구단 오구오구가 지난 26일 첫 번째 모션 티저로 팀명과 데뷔 날짜를 알렸다. 그리고 28일 오전 공식 채널에 데뷔 타이틀 곡명을 담은 두 번째 모션 티저가 공개됐다.
 
공개된 모션 티저에는 밋밋했던 아이스 바에 여러 가지 과일로 다채로운 색깔의 과즙을 채워 독특한 팝시클이 완성되는 과정이 담겼다. 그리고 제주도 출신과 상큼한 매력 덕분에 ‘귤미나’로 불리는 미나(강미나)를 상징하는 귤이 들어간다. 또한 청순 미모 혜연을 상징하는 복숭아가 들어갔다.
 
구구단(gugudan)의 미나와 혜연이 뭉친 구구단 오구오구는 남다른 상큼함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있다. 미나와 혜연은 각각 올해 열아홉, 열여덟 살로 구구단의 막내 라인을 맡고 있다. 그들은 10대 만이 보여줄 수 있는 발랄하면서도 생기 넘치는 매력을 다채롭게 보여줄 계획이다.
 
미나와 혜연이 소속된 구구단(gugudan)은 ‘아홉 가지 매력을 가진 아홉 명의 소녀들이 모인 극단’이라는 뜻을 담은 그룹이다.

구구단(gugudan)은 지난해 데뷔 앨범에서 신비로운 분위기의 ‘원더랜드’를 선보였다. 또한 두 번째 앨범에서는 당당한 매력이 담긴 ‘나 같은 애’를 내놓아 ‘극단돌’다운 극과 극 변신으로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차별화 된 모션 티저를 연속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은 구구단 오구오구는 8월 10일 첫 번째 신곡 발표로 가요계에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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