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현준(이준기)의 여자친구가 연쇄납치살인사건 범인에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26일 방송하는 tvN 수목드라마‘크리미널마인드’에서 선우(문채원)와 현준(이준기) 연쇄납치살인사건의 범인을 찾던 중 현준의 동생이 납치됐다.
1년전 동료의 죽음으로 프로파일링을 불신하는 현준(이준기)는 열혈 경찰로 직접 범인을 찾아 나섰고 NCI 팀장으로 복귀한 기형(손현주)과 선우(문채원)은 프로파일링에 따라 움직였다.
또 이한(고윤)은 범인의 아지트 였던 곳을 찾아가서 혼자 바둑을 두던 모습을 보고 범인의 성격과 성향을 분석해서 알아내어 민영(이선빈)을 놀라게 했다.
마지막에는 선우(문채원)은 범인이 있는 장소를 찾아내고 범인 총구 앞에서 당황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크리미널마인드’ 첫 장면부터 강렬한 ‘CG’ 의 충격과 잔혹한 살인현장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고 오리지널 미드 ‘크리미널마인드’ 와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다음 회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는 매주 수,목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26일 방송하는 tvN 수목드라마‘크리미널마인드’에서 선우(문채원)와 현준(이준기) 연쇄납치살인사건의 범인을 찾던 중 현준의 동생이 납치됐다.
1년전 동료의 죽음으로 프로파일링을 불신하는 현준(이준기)는 열혈 경찰로 직접 범인을 찾아 나섰고 NCI 팀장으로 복귀한 기형(손현주)과 선우(문채원)은 프로파일링에 따라 움직였다.
또 이한(고윤)은 범인의 아지트 였던 곳을 찾아가서 혼자 바둑을 두던 모습을 보고 범인의 성격과 성향을 분석해서 알아내어 민영(이선빈)을 놀라게 했다.
마지막에는 선우(문채원)은 범인이 있는 장소를 찾아내고 범인 총구 앞에서 당황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크리미널마인드’ 첫 장면부터 강렬한 ‘CG’ 의 충격과 잔혹한 살인현장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고 오리지널 미드 ‘크리미널마인드’ 와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다음 회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6 23: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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