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크리미널마인드’ 문채원, 이준기 서로 프로파일링 하며 “ 대립 ”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크리미널마인드’ 에서 선우(문채원)과 현준(이준기)가 서로 프로파일링 분석을 하며 사사건건 대립을 했다.
 
26일 방송하는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에서 20대 여성 연쇄 납치살해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공조 수사에서 선우(문채원)와 현준(이준기)은 사사건건 대립하고, 서로를 프로파일링했다. 
 

 
  
기형(손현주)는 팀원들이 찾던  5차 피해자가 이미 죽었다는 것을 알아내고 범인의 인상착의와 습성을 프로파일링해서 발표했다.
 
선우(문채원)은 현준(이준기)가 프로파일러들에게 적대감을 가지고 있는 부분에 대해 기형으로부터 1년전 폭탄사고 현장에 있었던 대원이었다는 것을 알게되고 현준을 이해하게 됐다.

그러던 중에 현준(이준기)의 동생 나영이 중고차를 구매하려고 연쇄살인범의 차에 타게 되고 위험에 처하게 되며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는 매주 수,목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배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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