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크리미널마인드’ 에서 현준(이준기)이 동료를 잃고 1년 후에 연쇄살인범을 쫒았다.
26일 방송하는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에서는 폭발물 테러가 일어난 서울에서 프로파일링 전문 NCI의 팀장 강기형(손현주)이 주장에도 불구하고, 고위 간부의 잘못된 지시로 기동타격대 현준(이준기)의 후배가 사망하고 말았다.
1년 후, NCI의 팀장이었던 기형(손현주)은 일선에서 떠나 강의를 하고 인터넷 사이트에서 중고 외제차를 판다고 유인하여 20대 여성을 연쇄 납치하여 살인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의 심각성으로 인해 선우(문채원)은 기형(손현주)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고 강기형은 사고 트라우마로 힘들어했다.
사건은 더욱 더 잔인하게 피해자들이 발생하고 강기형은 부인 혜원(오연수)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되고 혜원의 격려로 NCI의 팀장으로 복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6 22: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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