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엑소(EXO)가 앨범 발매 7일차 만에 59만장으로 초동 1위에 등극했다.
한터차트 기준, 엑소 정규 4집 ‘더 워’는 발매 7일 째를 맞아 59만장을 돌파하면서 초동 1위를 달성했다. 이는 전 앨범인 ‘이그젝트’의 52만장을 뛰어넘는 대기록이자 두번째 하프 밀리언셀러였다.
엑소(EXO)는 정규 4집 ‘더 워’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더 워’의 타이틀 곡 ‘Ko Ko Bop’은 리드미컬한 레게 기타와 무게감 있는 베이스 사운드의 조화가 매력적인 에너제틱한 레게 팝 곡이다. 멤버 첸, 찬열, 백현이 작사에 참여, 피할 수 없는 운명적인 전쟁을 앞둔 밤, 수줍어하지 말고 리듬에 따라 춤추며 마지막 이 밤을 함께 하자는 내용을 가사에 담았다.
무서운 기세로 신기록을 세워가는 엑소(EXO)가 쿼드러플 밀리언셀러를 달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엑소(EXO)는 음악방송 활동과 더불어 SM 도쿄 콘서트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터차트 기준, 엑소 정규 4집 ‘더 워’는 발매 7일 째를 맞아 59만장을 돌파하면서 초동 1위를 달성했다. 이는 전 앨범인 ‘이그젝트’의 52만장을 뛰어넘는 대기록이자 두번째 하프 밀리언셀러였다.
엑소(EXO)는 정규 4집 ‘더 워’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더 워’의 타이틀 곡 ‘Ko Ko Bop’은 리드미컬한 레게 기타와 무게감 있는 베이스 사운드의 조화가 매력적인 에너제틱한 레게 팝 곡이다. 멤버 첸, 찬열, 백현이 작사에 참여, 피할 수 없는 운명적인 전쟁을 앞둔 밤, 수줍어하지 말고 리듬에 따라 춤추며 마지막 이 밤을 함께 하자는 내용을 가사에 담았다.
무서운 기세로 신기록을 세워가는 엑소(EXO)가 쿼드러플 밀리언셀러를 달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엑소(EXO)는 음악방송 활동과 더불어 SM 도쿄 콘서트에 참석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5 17: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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