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오뚜기 오너 일가의 장녀 함연지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23일 청와대는 오뚜기 초청에 대해 “대기업 중심으로만 모이는 것보다 변화를 주고 싶어 초청했다”며 “오뚜기는 상생협력, 일자리 창출 등에서 모범적인 기업이기 때문에 초청해서 격려를 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 함연지에 대한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다.
함연지는 대원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뉴욕대 티쉬예술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했으며 지난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통해 데뷔했다.
또한 지난 5일 함연지는 국내 대기업 임원 아들 A씨와 결혼했다. A씨는 민족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유수의 대학을 졸업한 엘리트로 현재 홍콩에서 회사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함연지는 ‘연예인 주식 부자 5위’에 이름을 올리며 나이 14세이던 2006년 당시 12억 원에 달하는 오뚜기 주식 1만 주를 갖게됐다. 현재는 오뚜기 주식을 증여 받아 344억 원(2016년 6월 기준)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3일 청와대는 오뚜기 초청에 대해 “대기업 중심으로만 모이는 것보다 변화를 주고 싶어 초청했다”며 “오뚜기는 상생협력, 일자리 창출 등에서 모범적인 기업이기 때문에 초청해서 격려를 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 함연지에 대한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다.
함연지는 대원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뉴욕대 티쉬예술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했으며 지난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통해 데뷔했다.
또한 지난 5일 함연지는 국내 대기업 임원 아들 A씨와 결혼했다. A씨는 민족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유수의 대학을 졸업한 엘리트로 현재 홍콩에서 회사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함연지는 ‘연예인 주식 부자 5위’에 이름을 올리며 나이 14세이던 2006년 당시 12억 원에 달하는 오뚜기 주식 1만 주를 갖게됐다. 현재는 오뚜기 주식을 증여 받아 344억 원(2016년 6월 기준)을 보유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4 13: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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