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식품 전문 업체인 오뚜기가 화제 올랐다.
24일 오뚜기가 중견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대통령 ‘기업인 대화’에 초청 되면서 많은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다.
오뚜기는 대통령과의 대화에 초대 전에도 SNS 상에서 ‘착한 기업’이라 불리고 있었다. 오뚜기의 제품 칭찬을 물론이고, 비정규직이 거의 없다는 것도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기 충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10년넘게 라면값도 올리지않고 ᆢ 세금납부도 잘하고있으며 ᆢ 사람을 비정규직으로 쓰지말라는 경영철학에 뜨거운박수를보냅니다 정말 오뚜기 기업이 이렇게 건강한경영을 하고있는것을 이번에 알았습니다 정말 흥하길 바라고 오뚜기제품사랑할게요~^^”, “오뚜기 정규직은 예전부터 유명했지”, “돈에만 미친 다른 기업보다 오뚜기는 너무 다르다 더더욱 흥하길 국민기업 갓뚜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뚜기는 대통령과의 대화 초청으로 인해 주가가 급등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4일 오뚜기가 중견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대통령 ‘기업인 대화’에 초청 되면서 많은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다.
오뚜기는 대통령과의 대화에 초대 전에도 SNS 상에서 ‘착한 기업’이라 불리고 있었다. 오뚜기의 제품 칭찬을 물론이고, 비정규직이 거의 없다는 것도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기 충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10년넘게 라면값도 올리지않고 ᆢ 세금납부도 잘하고있으며 ᆢ 사람을 비정규직으로 쓰지말라는 경영철학에 뜨거운박수를보냅니다 정말 오뚜기 기업이 이렇게 건강한경영을 하고있는것을 이번에 알았습니다 정말 흥하길 바라고 오뚜기제품사랑할게요~^^”, “오뚜기 정규직은 예전부터 유명했지”, “돈에만 미친 다른 기업보다 오뚜기는 너무 다르다 더더욱 흥하길 국민기업 갓뚜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뚜기는 대통령과의 대화 초청으로 인해 주가가 급등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4 1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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