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삼성 이재용 재판의 스모킹건이 법원에 도착했을까.
21일 JTBC ‘뉴스룸’에서는 특검의 이재용 재판 관련 소식을 전했다.
특검은 청와대 캐비닛 문건 일부를 법원으로 제출했다.
그리고 법원은 이 증거를 받아들이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답했다.
다소 증거 제출이 늦어지긴 했지만 안 받을 이유도 없다는 것.
박영수 특검 측은 이재용이 이를 증거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해당 문건을 작성한 청와대 행정관까지 증인으로 부르겠다는 입장이다.
이미 관련 문건 작성자를 찾아 검찰 조사까지 했다는 것.
이에 이재용 측이 어떤 식으로 대응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삼성 이재용과 최순실-박근혜에게 활로는 있을까.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21일 JTBC ‘뉴스룸’에서는 특검의 이재용 재판 관련 소식을 전했다.
특검은 청와대 캐비닛 문건 일부를 법원으로 제출했다.
그리고 법원은 이 증거를 받아들이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답했다.
다소 증거 제출이 늦어지긴 했지만 안 받을 이유도 없다는 것.
박영수 특검 측은 이재용이 이를 증거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해당 문건을 작성한 청와대 행정관까지 증인으로 부르겠다는 입장이다.
이미 관련 문건 작성자를 찾아 검찰 조사까지 했다는 것.
이에 이재용 측이 어떤 식으로 대응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삼성 이재용과 최순실-박근혜에게 활로는 있을까.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1 19: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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