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수요미식회’에서 소개된 멕시코 맛집이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혀끝을 강타하는 짜릿한 매운맛과 코끝을 자극하는 강렬한 향신료의 아찔한 조화 멕시코의 뜨거운 열정이 담긴 멕시코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첫 번째로 소개된 맛집은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비야게레로’로 멕시코 현지 느낌이 물씬 나는 돼지고기 타코 전문점이다.
대표 메뉴로는 살코기 까르니따 따꼬와 초리스 따꼬, 초리소 께사디야 등이 있다.
두 번째로 소개된 맛집은 이태원 경리단길에 위치한 ‘엘피노323’으로 멕시코 가정식으로 유명하다. 대표 메뉴로는 까르니따스 타코, 비프 엔칠라다, 슈림프 타코 등이 있다.
세 번째로 소개된 맛집은 이태원 대표 멕시칸 요리집인 ‘바토스’로 한국식 퓨전 멕시코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대표 메뉴로는 쉬림프 타코와 김치 까르니따스가 있다.
한편,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혀끝을 강타하는 짜릿한 매운맛과 코끝을 자극하는 강렬한 향신료의 아찔한 조화 멕시코의 뜨거운 열정이 담긴 멕시코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첫 번째로 소개된 맛집은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비야게레로’로 멕시코 현지 느낌이 물씬 나는 돼지고기 타코 전문점이다.
대표 메뉴로는 살코기 까르니따 따꼬와 초리스 따꼬, 초리소 께사디야 등이 있다.
두 번째로 소개된 맛집은 이태원 경리단길에 위치한 ‘엘피노323’으로 멕시코 가정식으로 유명하다. 대표 메뉴로는 까르니따스 타코, 비프 엔칠라다, 슈림프 타코 등이 있다.
세 번째로 소개된 맛집은 이태원 대표 멕시칸 요리집인 ‘바토스’로 한국식 퓨전 멕시코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대표 메뉴로는 쉬림프 타코와 김치 까르니따스가 있다.
한편,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1 14: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