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비투비(BTOB), 진지한 가을 남자로 대변신…‘끈끈한 우정은 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비투비가 가을 남자로 변신했다.
 
2012년에 데뷔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며 어느새 데뷔 6년차 아이돌이 된 비투비가 마리끌레르 8월호를 통해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는 비투비 멤버들이 근사한 조화를 이루며 일곱 명이 지닌 저마다의 뚜렷한 개성이 담겼다. 
 
 
비투비 / 마리끌레르
비투비 / 마리끌레르
 
 
비투비 / 마리끌레르
비투비 / 마리끌레르
 
 
비투비 / 마리끌레르
비투비 / 마리끌레르
 
단체 컷에서 멤버 육성재는 체크 티셔츠에 롱코트를 매치해 차분하면서도 유니크함이 돋보이는 룩을 완성했고, 이창섭은 그린 니트 톱을 멋스럽게 소화해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에디터와의 인터뷰에서 비투비는 각자에게 어떤 의미냐는 질문에 멤버 정일훈은 “사람들에게 밝고 따뜻한 기운을 전하고 싶은 햇빛 같은 팀”이라고 대답하고, 이민혁은 “언제 찾아가도 좋은 곳”이라고 답하며 그룹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또 리더인 서은광은 “멤버들을 컨트롤 하기보다는 한결같이 믿어주고 싶다”며 멤버간의 끈끈한 우정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다양한 매력을 가진 아이돌 그룹 비투비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8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