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다시 만난 세계’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SBS ‘다시 만난 세계’는 19일 방송 1회차 시청률 5.5%, 2회차 6.6% 보다 시청률이 상승하며 3회차 6.1%, 4회차 시청률 6.8%을 기록했다.
이날 동시간대 경쟁 드라마 KBS2 ‘7일의 왕비’는 6.3% 시청률로 ‘다시 만난 세계’ 당일 방송 3회차, 4회차 평균 시청률 6.5% 보다 0.2% 포인트 낮았다.
SBS ‘다시 만난 세계’는 이러한 시청률 상승과 함께 수목드라마 1위 MBC ‘죽어야 사는 남자’ 시청률과의 격차도 첫날 4.1% 포인트(죽어야 사는 남자 평균 10.2%, 다시만난세계 6.1%)에서 이날 3.3 % 포인트(죽어야 사는 남자 평균 9.8%, 다시만난세계 6.5%)로 줄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12년 만에 돌아온 성해성이 알 수 없는 괴력으로 건달들을 단숨에 제압하는가 하면 성해성의 얼굴 가득했던 상처가 순식간에 사라지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성해성의 내적 폭발이 일어남과 동시에 길거리의 불빛이 사라지는 등 미스터리한 상황이 연이어 펼쳐졌던 터. 게다가 ‘의문의 인물’ 안길강이 등장,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한편, ‘다시 만난 세계’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SBS ‘다시 만난 세계’는 19일 방송 1회차 시청률 5.5%, 2회차 6.6% 보다 시청률이 상승하며 3회차 6.1%, 4회차 시청률 6.8%을 기록했다.
이날 동시간대 경쟁 드라마 KBS2 ‘7일의 왕비’는 6.3% 시청률로 ‘다시 만난 세계’ 당일 방송 3회차, 4회차 평균 시청률 6.5% 보다 0.2% 포인트 낮았다.
SBS ‘다시 만난 세계’는 이러한 시청률 상승과 함께 수목드라마 1위 MBC ‘죽어야 사는 남자’ 시청률과의 격차도 첫날 4.1% 포인트(죽어야 사는 남자 평균 10.2%, 다시만난세계 6.1%)에서 이날 3.3 % 포인트(죽어야 사는 남자 평균 9.8%, 다시만난세계 6.5%)로 줄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12년 만에 돌아온 성해성이 알 수 없는 괴력으로 건달들을 단숨에 제압하는가 하면 성해성의 얼굴 가득했던 상처가 순식간에 사라지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성해성의 내적 폭발이 일어남과 동시에 길거리의 불빛이 사라지는 등 미스터리한 상황이 연이어 펼쳐졌던 터. 게다가 ‘의문의 인물’ 안길강이 등장,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한편, ‘다시 만난 세계’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1 09: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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