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예능리뷰] ‘비정상회담’ 홍혜걸, “탄 빵에는 발암물질 없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의학전문기자 홍혜걸이 탄 고기에 발암물질이 있는 것과는 달리 탄 빵에는 발암물질이 없다고 말했다.
 
17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여에스더-홍혜걸 부부가 출연해 ‘비정상닥터’ 코너를 진행했다.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이날 기욤은 탄 고기를 먹으면 암에 걸린다는 것이 정말인지 질문을 던졌다.
 
홍혜걸은 고기의 탄 부분에 있는 ‘PAH’라는 물질은 강력한 1급 발암물질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유세윤은 1톤 트럭만큼 먹어야 암에 걸리는 것이 아니냐고 반문했으나 홍혜걸은 “절대 아니라”며 탄 고기는 무조건 멀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홍혜걸은 식물을 태운 것에는 발암물질이 거의 나오지 않으며, 빵은 태워도 상관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는 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