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의학전문기자 홍혜걸이 탄 고기에 발암물질이 있는 것과는 달리 탄 빵에는 발암물질이 없다고 말했다.
17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여에스더-홍혜걸 부부가 출연해 ‘비정상닥터’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기욤은 탄 고기를 먹으면 암에 걸린다는 것이 정말인지 질문을 던졌다.
홍혜걸은 고기의 탄 부분에 있는 ‘PAH’라는 물질은 강력한 1급 발암물질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유세윤은 1톤 트럭만큼 먹어야 암에 걸리는 것이 아니냐고 반문했으나 홍혜걸은 “절대 아니라”며 탄 고기는 무조건 멀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홍혜걸은 식물을 태운 것에는 발암물질이 거의 나오지 않으며, 빵은 태워도 상관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는 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17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여에스더-홍혜걸 부부가 출연해 ‘비정상닥터’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기욤은 탄 고기를 먹으면 암에 걸린다는 것이 정말인지 질문을 던졌다.
홍혜걸은 고기의 탄 부분에 있는 ‘PAH’라는 물질은 강력한 1급 발암물질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유세윤은 1톤 트럭만큼 먹어야 암에 걸리는 것이 아니냐고 반문했으나 홍혜걸은 “절대 아니라”며 탄 고기는 무조건 멀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홍혜걸은 식물을 태운 것에는 발암물질이 거의 나오지 않으며, 빵은 태워도 상관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는 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7 23: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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